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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스텟 [전사, 궁수, 마법사, 성기사, 조각사]

전사 스텟

 

제가 추천드리는 스텟은 모든 스텟포인트를 힘에 투자하는 '올힘'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양손무기의 경우 힘에 제한이 걸리고, 한손 무기의 경우 체질에 제한이 있습니다.

 

명중률?

민첩 40을 찍어라. 명중률 110퍼를 유지해라. 등등의 명중률 관련 이야기가 많은데요. 보통 캐릭터 레벨보다 퀘스트가 앞서나갑니다. 퀘스트를 따라가다보면 내 레벨 적정 몬스터보다 높은 레벨의 몬스터를 잡게되는데요. 이때 빗나감이 많이 발생합니다. 캐릭터 레벨보다 몹의 레벨이 낮은 사냥터에선 빗나감이 잘 발생하지 않습니다. 민첩을 찍지도 않았는데요.

 

추가

퀘스트를 따라가며 빠른 레벨링을 원하시는 분들은 명중 110퍼센트를 맞추고 올힘으로 가셔도 됩니다. 그 후 스텟초기화를 진행하여 다시 올힘으로!

 

 

 

 

궁수 스텟

궁수 스텟은 간단합니다. 모든 스텟포인트를 민첩에 투자하는 '올민' 트리로 가시면 됩니다.

 

단, 궁수의 스킬 중엔 펫의 공격력을 올려주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펫을 다루는데 특화되어 있는 직업인데요. 펫을 데리고 다니기 위해서 매력이 33 될때 까지 스텟 포인트를 투자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매력을 33까지 찍지 않아도 바실리스크를 길들이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부분 참고하여 매력에 스텟 포인트를 투자할지 결정하세요.※

 

 

마법사 스텟

 

마법사의 스텟은 올지능, 지능+지혜, 올매력, 매력33, 판금법사 등등 다양한 의견글이 많습니다. 어떻게 스텟을 올리느냐에 정확한 답은 없지만 레벨이 가장 높을때 가장 쎈 데미지를 뽑을 수 있는 기준으로 올지능으로 가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명중률??

앞서 전사 스텟에서 말한 부분이지만, 보통 내 캐릭터의 레벨보다 퀘스트가 앞서나가기 때문에 빗나감이 발생합니다. 저렙 사냥터에선 명중률이 낮아도 빗나감 발생확률이 낮습니다. 따라서 레벨을 퀘스트에 맞춰 나가면 빗나감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성기사 스텟

성기사 스텟의 경우 힘45 맞춰주고, 모든 스텟은 체질에 투자합니다.

 

힘45

힘 45를 찍는 이유는 판금 갑옷 및 장갑 등등의 방어구를 장착하기 위한 수치입니다. 나머지 스텟 포인트를 체질에 투자하여 한손 무기를 장착할 수 있고요. 성기사의 경우도 민첩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아무리 민첩을 올려도 본인 캐릭터보다 높은 레벨의 몹을 잡는다면, 높은 확률로 빗나감이 발생합니다.

 

 

조각사 스텟

조각사의 경우 '올민'으로 갑니다. 히든직업인 조각사 스텟의 경우 궁수 스텟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달빛조각사에서 아직까지 조각사의 위치가 조각사라기 보다는 도적같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조각사의 스킬 또한 민첩에 따라 데미지, 방어 계수가 붙는 액티브 혹은 패시브 스킬이 많구요. 따라서 올민 추천드립니다.

 

 


 

명중률에 관하여

아마 해당 글을 읽고, 명중률에 대한 의견이 굉장히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 달빛조각사 커뮤니티를 통해 명중률 스텟에 대해 공유된 의견글입니다.

 

본인의 명중률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 퀘스트를 진행하며 사냥하는 몹의 레벨이 올라 내 명중률과 회피율이 떨어지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캐릭터가 레벨업을 해서 사냥중인 몬스터와 레벨이 근접할수록 해소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텟 포인트를 투자하여 명중률을 올린다는 것은 스텟 포인트 낭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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